[카드뉴스] 티티엘뉴스 - 키워드로 보는 2019년 여행트렌드_해외편

[티티엘뉴스] 키워드로 보는 2019년 여행트렌드_해외편

 

2018년 전 세계 여행업계의 관심은 밀레니얼 세대의 여행 트렌드 변화에 모아졌다.

이들이 여행 소비층으로 전면에 떠오르면서 양산되는 여행 트렌드에 대한 분석이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그중 한국은 밀레니얼 세대의 여행 행태가 집약적으로 나타나는 곳으로

빠른 여행 트렌드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여행업체들에게도 흥미로운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 올해 역시 전 세계적으로 여행산업은 지속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기술은 계속 발달하고 있으며 세계 각 지역이 긴밀히 연결되는 만큼 여행자들은 갈수록 최고의 여행 경험을 원하기 때문이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업계 트랜드에 발맞추기 위해 관련 업체들은 더욱 발전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주요 여행업체들이 진행한 여행트렌드 설문 조사 자료와 함께 업계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짚은

2019년 여행 트렌드를 정리해봤다.

 

 

 

 

 

*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18세~35세)로 어릴 때부터 인터넷, 모바일 등 IT 기기에 친숙함.

소유보다는 경험과 체험을 중시하고 일상생활에서 즐거움과 모험을 가구하는 세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음.

 

 

 

키워드로 보는 2019년 여행트렌드

1. 여행의 일상화 - "여행 더이상 연례행사 아냐"

                          1년에 최소 1회 이상 여행

 

 

키워드로 보는 2019년 여행트렌드

2. 휴식 - "여행 동기의 큰 이유는 휴식"

 

 

키워드로 보는 2019년 여행트렌드

3. 체험과 즐길거리 - "먹고 즐기는 일정에 비중 커"

 

 

키워드로 보는 2019년 여행트렌드

4. 소확행 - "5성급에서 즐기는 호캉스"

 

 

키워드로 보는 2019년 여행트렌드

5. 입소문 - "정보의 과잉 속 지인 신뢰 높아져"

 

 

 

[티티엘뉴스] 기획&디자인 : 윰 ( ym@showmere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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